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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최신형 투명우산이 우리의 등굣길을 지켜줍니다

2016.08.31

68일 교실에 투명 우산이 도착했다.

엄마가 한국 모비스와 어린이 교통공단에 글을 써서 합격을 하여 우산이 온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우산이 오니 너무나도 좋았다. 친구들과 우산을 나누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2학년 동생들과 마도분교 친구들과도 함께 쓸 수 있어서 더 좋았다.

4월 달 부터 엄마에게 투명우산을 사달라고 부탁을 했다.

학교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받았는데 비가 오면 앞이 보이지 않는 우산을 쓰면 너무나도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사실 너무나 겁이 났다. 우리 반 친구가 작년에 학교 앞 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다치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난 후에는 도로 겁나기가 겁이 났다. 비가 오면 더 무서웠다. 비가 오는 날 바람이라도 불면 횡단보도를 건너 주시는 선생님도, 할아버지도 앞이 보이지 않는 우산 때문에 볼 수가 없어서 더 겁이 난거 같다.

하지만 투명우산을 받고 나니 비가 오면 너무나도 즐겁다.

비가 내리는 하늘도 볼 수가 있고 학교 가는 길의 친구들도 볼 수 있으며 아무리 큰 비바람이 불어도 횡단보도에 계시는 선생님도, 할아버지도 볼 수 있어서 안전하게 학교로 갈수 있어서 너무 좋다.

얼마 전 비가 와서 투명 우산을 쓰고 학교를 가다 우리 반 친구들을 만났는데 다 같이 투명 우산을 쓰고 있었다. 너무나도 신기하고 친구들과 같은 우산을 쓰고 있으니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. 학교에 도착하여 합체~를 외치며 투명우산을 가운데에 모으고 파이팅!도 외쳤다.

투명 우산이 친구들도 안전하게 학교까지 올수 있게 해준 거 같은 느낌이 들어 고마웠다.

아무리 강한 비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반 친구들은 최신형 호루라기가 달린 우산을 쓰고 나가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. 우리 반 친구들에게 투명 우산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싶다.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이 비오는 날 안전하게 학교에 갈수 있도록 투명우산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.

 

대방초등학교

3학년 1

추 민 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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